Department of Computer Science 한양대학교 소프트웨어대학 컴퓨터소프트웨어학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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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공인의 밤 낭만적인 한해의 마무리
작성자 : 학생기자단(roomylee@naver.com)   작성일 : 18.01.30   조회수 : 866  

  2017년 12월 22일, 한양대학교 컴퓨터소프트웨어학부 학생회[도약]에서 주최하는 ‘제 1회 컴공인의 밤’이 한양대학교 IT/BT관, HIT 대회의실에서 성공적으로 진행되었다.


  ‘컴공인의 밤’은 홈커밍데이와 비슷하게 재학생뿐만 아니라 졸업생, 교수님들까지 참석하셔서 1년 동안의 회포를 풀고 만남을 가지는 행사이다. 그 동안 졸업생이나 교수님들과 만나서 진로에 대해 조언을 가질 기회가 부족했고, 종강날짜가 학생 별로 달라 종강파티의 참여율이 저조했던 ‘컴공인’을 위해 특별한 밤을 만들자는 취지로 기획되었다. 총 100여명이라는 많은 분들이 참석한 이번 행사는 저녁부터 늦은 시간까지 성공적으로 마무리 되었다.


  ‘컴공인의 밤’에서는 많은 부스가 설치되었다. 연말을 기념하고 새해를 준비하는 소원트리 부스, ‘컴공’의 역사를 알 수 있는 사진전 부스, 좋은 날을 기념할 수 있는 캐리커쳐, 스티커타투 부스, 2018년을 위한 후원의 부스뿐만 아니라 동아리부스까지 알찬 구성으로 진행되었다. 그 중 사진전 부스는 4~5년전 여러 행사에서의 사진을 전시하며 고학번 학생들과 졸업생들이 예전의 모습들을 회상하고 추억을 즐길 수 있도록 구성되어 많은 호응을 얻었다. 또한 소원트리 부스는 지난 한 해에 대한 아쉬움과 새해의 소망을 많은 분들이 재치있게 붙이며 HIT 대회의실을 빛냈다.


  본 행사에서는 ‘컴공라디오’도 진행되었다. ‘컴공라디오’는 학교를 다니면서 생긴 추억이나 말 못할 이야기들을 사연으로 접수받아 신청곡과 함께 소개해주는 방식으로 진행되었다. 참여율이 저조할 것이라는 우려와 다르게 많은 분들이 다양한 주제의 이야기로 사연을 접수하였고, 이런 사연들과 DJ들의 재치있는 진행덕분에 훈훈한 분위기를 만들 수 있었다.


  본 행사 기획자이자 2017 한양대학교 컴퓨터소프트웨어학부 정학생회장 김도은은 “일상에 지친 학우들에게 한여름밤의 꿈과 같은 환상적이고 낭만적인 밤을 선사해주고 싶었다.”라며 “앞으로도 학우들의 밤은 수고한 자신에 대한 위로와 마음껏 내일을 상상할 수 있는 사랑과 희망으로 가득차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컴공인의 밤’은 소통이 부족했던 학우들에게 소통의 장을 마련하고 졸업생들과 교수님들 모두 즐길 수 있는 자리를 만들었다는 점에서 의의가 깊다. 또한 기념품과 경품뿐만 아니라 새로 이어진 인연들과 추억까지 마치 크리스마스의 선물과 같은 밤을 선사했다. 앞으로 ‘컴공인의 밤’이 일회성에 그치지 않기를, 내년에는 더욱 많은 분들이 즐기는 행사가 되기를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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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T 대회의실에서 진행된 컴공인의 밤 공식행사]

 





이진명 기자(컴소 16, jinious111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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