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partment of Computer Science 한양대학교 소프트웨어대학 컴퓨터소프트웨어학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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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프트웨어특기자 전형 – 인재 발굴을 위한 또 다른 노력
작성자 : 학생기자단(roomylee@naver.com)   작성일 : 18.06.18   조회수 : 1015  

한양대학교 컴퓨터소프트웨어학부는 우수한 소프트웨어 인력을 양성하기 위한 여러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우수한 커리큘럼과 교수진 뿐만 아니라 학생들을 위한 해외파견프로그램, 멘토링, 학부인턴생 장학금 지원까지 학생들을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그러나 이런 소프트웨어 인재가 될 학생들을 발굴하는 과정에서 있어 기존의 정시, 수시 전형 같이 획일화된 입시는 적절하지 않다는 지적이 학교 안팎으로 있어왔다그래서 2018학년도 입시부터 한양대학교에서는 <소프트웨어특기자 전형>을 통해 다이아7학과 중 하나인 컴퓨터 소프트웨어학부 신입생들을 선발하기 시작했다컴퓨터소프트웨어학부 정원 131명 중 13명을 특기자 전형으로 선발하였고, 평가는 1단계 서류, 2단계 면접을 통해 진행되었다.


좀 더 자세한 이야기를 전해듣기 위해 특기자 전형으로 입학한 18학번 강건, 김성애, 여운장 학우분들을 만나보았다.


Q. 입학 후 어떤 생활을 하며 지내고 계신가요?


수업도 듣고 과제도 하며 공부를 하고 있고, 동아리 활동도 열심히 하고 있어요.


Q. 컴퓨터를 입학하기 전에 배운 경험이 있으신가요? 있다면 어느 수준까지 진행하셨나요?


강건: 초등학교 때 로봇을 접하게 되어 처음 흥미를 가지게 되었어요. 기계제어를 주로 했고, 로봇을 다루면서 로봇 프로그래밍을 하게 되었습니다. 이때 C언어에 대해서 처음 접하게 되었습니다. 자연스럽게 알고리즘과 컴퓨터에 더욱 흥미를 가졌던 것 같아요. 그 이후 중학교 3학년부터 정보올림피아드를 준비했었어요. 그 후 고등학교 1학년 때 서울시 동상에 입상하게 되었어요.

김성애: 저는 사실 이공계나 심리학 쪽으로 관심이 더 있었어요. 그러다가 고등학교에서 컴퓨터를 접하게 되었고 흥미가 생겨 진학을 결심하게 되었어요. 그래서 타대학교 컴퓨터공학부에 입학하여 c++ 위주로 1년동안 공부를 했습니다. 당연히1학년 커리큘럼에 있는 다른 공부도 했었어요.


여운장: 저는 원래는 이공계나 심리학 쪽에 더 관심이 많았어요. 그러다가 컴퓨터를 접하게 되고 이런 분야들을 컴퓨터를 가지고 처리할 수 있다는 것에 흥미를 느끼고 컴퓨터를 진로라고 생각하게 되었어요. 그러면서 점차 컴퓨터의 여러 분야를 공부했어요. 학교 알고리즘 동아리에서도 활동했었고, 특히 보안과 정보보호에 관심을 가지게 되어 정보보호 영재교육원에서 공부를 했었습니다. 관련 대회에서 대상에 입상하기도 했어요.


Q.. 학교에서 하는 공부와 수능, 그리고 컴퓨터까지 병행하면서 공부하는 것이 힘들지는 않으셨나요? 그리고 어떤 방식으로 병행하셨나요?


강건: 저는 처음부터 학생부 종합전형이나 수학, 과학 특기자 전형을 준비하고 있어서 학교 생활을 열심히 했어요. 컴퓨터도 학교 생활에 지장이 가지 않을 정도로 열심히 했던 것 같아요.


김성애: 학교 내신 성적 흔히 말하는 교과 성적을 준비하기 위해서 방학에 미리 공부를 했어요. 그리고 저도 학생부 종합으로 원서를 쓸 예정이라서 방학을 이용하여 다양한 활동을 해왔습니다.


여운장: 사실 저는 논술, 수능, 내신, 컴퓨터를 모두 준비하느라 바쁜 생활을 했어요. 학교 시험기간에도 열심히 공부를 해야 했고 논술이나 수능을 위해서도 꾸준히 공부를 하느라 시간이 부족했어요. 그러나 컴퓨터는 제가 좋아하는 분야이고 흥미를 느끼고 있었기 때문에 힘들다는 생각하지 않고 열심히 했던 것 같아요.


Q. 면접 형식에 대해서 간단하게 말씀해주실 수 있으신가요?


먼저 지시문을 읽고 주어진 시간 동안 생각을 하고 문제를 미리 풀거나 어떤 것들을 말할지 생각을 한 뒤 면접장에 들어갔어요. 그리고 그리 길지 않은 시간 동안 문제를 설명하고 어떤 방법으로 해결했는지 설명한 뒤 질문을 받고 답하는 형식으로 진행되었습니다.


Q. 면접 전형 중에 기억에 남는 질문이나 문제가 있었나요?


강건: Quick Sort가 생각이 나지 않아서 문제를 완벽하게 풀지 못한 것이 하나 있었는데, 그 문제가 가장 기억에 남아요. 그래서 시간복잡도에 대한 대략적인 설명만 했었는데 그 부분이 개인적으로 아쉽네요.


김성애: 저는 문제를 풀고 난 뒤에 타 대학에서 C++을 배웠다는 것을 말씀드리고. 교수님들과 했던 질문과 대답들이 가장 기억에 남아요. 학교 과제 중에서 가장 기억에 남았던 것을 말씀드리고 이런 과제를 할 때 어떤 식으로 해왔는지, 그리고 C++에 대한 이야기를 많이 나눴습니다.


Q. 이 전형을 통해서 입학을 희망하는 학생들에게 조언이나 하고 싶은 말을 해주세요.


강건: 소프트웨어 특기자 전형이라고 정말 코딩을 잘하는 사람을 요구하는 것이 아니더라구요. 사고할 수 있고 배움에 있어서 바탕이 되는 사람을 보신다는 생각이 가장 많이 들었어요. 이산수학이나 알고리즘과 같이 기본적인 이론 공부가 중요한 것 같아요. Computer Science하는 학문을 소화할 수 있는 자질을 많이 보시는 것 같으니 코딩을 못한다고 해서 망설이지 마시고 지원하셨으면 좋겠어요.


김성애: 저는 1가지라고 잘하는 것이 있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어요. 저의 경우는 C++이지만 다른 어떤 것이든 상관없을 것 같아요. 그리고 교수님들이 친절하게 힌트도 주시고 도움을 주시니까 겁 먹지않고 면접을 보면 좋을 것 같아요. 어차피 경쟁률 같은 것을 신경 쓰지 말고 소신지원해서 좋은 결과가 있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여운장: 여러가지로 한양대학교 입시는 특별한 것 같아요. 수능 최저 기준도 없고 그만큼 잠재력을 많이 보는 것 같아요. 하지만 조건이 없는 만큼 치열한 것도 사실이에요. 많은 지원자들 속에서 자신의 경쟁력을 키우는 것이 중요한 것 같아요. 그리고 컴퓨터를 배워본 적이 없어도 학교에 입학하면 커리큘럼에 따라서 차근차근 배울 수 있으니 걱정하지 마시고 지원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이처럼 한양대학교 컴퓨터소프트웨어학부는 무한한 잠재력을 가진 인재를 기다리고있다. 조금 있으면 수시 지원기간이 다가온다. 관심이 있는 학생들은 자신을 믿고 지원해보기를 바란다.

더 많은 정보는 한양대학교 입학처(http://go.hanyang.ac.kr/new/2017/main/)와 한양대학교 컴퓨터소프트웨어학부 홈페이지(http://cs.hanyang.ac.kr/)에 있으니 참고바란다.


이진명 기자

jinious111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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