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partment of Computer Science 한양대학교 소프트웨어대학 컴퓨터소프트웨어학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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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 산업혁명을 위한 인재 양성, 한양대학교 소프트웨어 영재교육원
작성자 : 학생기자단(roomylee@naver.com)   작성일 : 18.12.05   조회수 : 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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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재교육원 여름캠프]

지난 10, 2019학년도 한양대학교 소프트웨어 영재교육원 1차 적성검사가 이루어졌다. 한양대 부설 영재교육원은 201715일에 서울특별시 교육청의 승인을 받아 설치된 이래로 매년 교사관찰추천제를 바탕으로 영재를 선발해왔다. 한양대학교 영재교육원에서 정의하는 소프트웨어 영재는 다양한 분야의 지식을 추구하며 과학 기술 분야에 흥미와 적성이 높은 학생, 구성원과 친화적인 인성을 갖춘 학생, 독창적 아이디어로 문제를 개선하는 창의성과 융합적 적용력을 갖춘 학생, 복잡한 현상을 단순화하여 이해하고 추상화하는 추상화 능력 및 구조적 해법을 찾아내는 알고리즘적 사고력을 갖춘 학생이다.

 

11월 합격자 선발 이후, 합격자들은 20193월에 입학식을 하게 된다. 3~6월에 1학기 교육 프로그램이 운영되고, 7~8월에는 여름방학 영재캠프, 9~2월에는 2학기 교육 프로그램 운영 및 작품 발표회가 열린다. 정규과정 학습 영역에는 컴퓨팅 사고력과 알고리즘, 프로그래밍과 컴퓨팅 프랙티스, 컴퓨터 구조와 네트워크의 이해, 데이터 모델과 과학적 분석 등의 6가지 영역이 있다. 운영학급은 서울시 교육청 소속 초∙중∙고교 학생들로 이루어진 기초반과 심화반이 있다.

내년에는 영재 학생의 개인별 적성과 흥미에 따라 선택된 세부 학문분야에 대해 1:1 개인 지도로 진행되는 사사 과정이 신설된다. 사사 과정에서는 ACM CS Curricular 2013의 커리큘럼과 미국 토마스 제퍼슨 과학고의 프로그램을 참고하여 인공지능, 정보보호와 보안, 운영체제, 임베디드 시스템 등의 8가지 학문분야가 운영된다. 학생 평가를 통해 선정된 우수한 학생은 기초반에서 심화반으로, 심화반에서 사사반으로 진급할 수 있다. 중학교 3학년까지 참여할 수 있는 정규 과정과는 다르게 사사 과정은 고등학교 1학년까지 참여할 수 있다.

 

한양대학교 영재교육원의 김보연교수님은 한양대학교 소프트웨어 영재교육원만의 장점으로 연구과제 중심의 교육과 지도 교수 책임에 의한 학사관리를 뽑으셨다. 정규과정의 모든 학생들이 교육 기간 동안 단기 연구과제와 장기 연구과제로 나누어 연구과제를 수행한다. 이 두 연구 과제를 수행하는 과정에서 학생들의 자기 주도 학습력, 협동심과 인성, 문제 해결을 위한 알고리즘적 사고력, 창의 융합력이 자연스럽게 키워지게 된다. 또 하나의 장점으로는 지도교수에 의한 학사관리제가 있다. 각 학급 마다 책임 지도교수님이 정해져 있는 한양대학교 영재교육원은 1년간의 교육 전과정 기간동안 지도교수님이 각 학급의 학사를 관리한다. 지도교수님께서는 각 학생을 개별파악하고 이후의 교과목 담당 교수님과 유기적인 관계로 학생들의 학습을 관리하며 장단기 연구과제 수행 과정동안 지속적인 학생 개별 지도로 학생의 잠재력 개발에 도움을 주신다.

 

컴퓨터과학 인재를 발굴하여 글로벌 소프트웨어 리더 및 창의적 융합형 인재를 양성, 타고난 잠재력 계발을 위해 능력과 소질에 맞는 교육을 실시하겠다는 한양대학교 영재교육원의 목표만큼 2년 동안 많은 학생들이 영재교육원 수업을 통해 문제 해결에 필요한 컴퓨팅 사고력, 데이터 과학에 기반한 분석력과 통찰력, 다양한 학문을 융합하는 창의력 등을 배워갔다. 앞으로도 컴퓨터과학에 관심을 갖고 있는 학생들이 입시 위주의 교육에서 벗어나 영재성을 올바르게 발전시키는 기회를 갖길 기대해본다.


정예린(dlgldlg123@naver.com)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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