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partment of Computer Science 한양대학교 소프트웨어대학 컴퓨터소프트웨어학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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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여대와 연합 학술제, 화합과 교류의 장
작성자 : 학생기자단(roomylee@naver.com)   작성일 : 16.12.14   조회수 : 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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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11 10, 11일 이틀에 걸쳐 진행된 컴퓨터공학부 학술제가 성황리에 마무리되었다. 이번 학술제는 예년과는 다르게 서울여자대학교 멀티미디어학과와의 연합 학술제로 진행되었다. 예년과 다른 점은 또 있었다. 이제까지의 학술제는 학술 동아리별 전시회와 발표, 그리고 교수님들과의 간담회가 주요 행사였는데 올해는 간담회 대신 여러 가지 주제의 강연을 해주실 초빙 연사님들과의 세미나 시간이 마련되었다. 세미나 진행 전에는 유민수교수님께 내년부터 본격적으로 운영될 소프트웨어 중심사업에 대한 소개와 설명을 들을 수 있었다.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는 IT/BT관 로비에서 컴퓨터공학부 학술 동아리들의 부스 진행이 있었다. 부스는 EOS에서 만든 앱과 OOPArts에서 만든 게임에 대한 설명을 듣고 직접 체험해볼 수 있는 형태로 진행되었다. 로비를 통행하는 많은 학생들이 관심을 갖고 전시된 작품들에 대한 설명을 들으며 학술적인 주제들에 대한 거부감을 없애갔다. 동아리들이 일년 동안 연구하고 만들어낸 성과를 선보이는 자리가 되었으며 학생들에게는 전공에 대한 흥미로운 주제들을 알게 되고 참고할 수 있는 경험이 되었다.


세미나는 목요일에는 서울여대에서 초빙한 유원일(애드컴퍼스 대표)연사님과 김범수(아이엠피티티 대표)연사님께서 IT 창업과 경영을 주제로 강의해주셨으며 금요일에는 한양대학교에서 초빙한 윤영미(본과 10학번, SK Hynix 근무) 선배님과 박찬현(본과 09, 퓨처시스템 근무) 선배님께서 학업과 대외활동을 주제로 강의해주셨다. 많은 학생들이 서울여자대학교, 한양대학교를 오가며 관심분야나 창업, 학교 생활에 대한 유익한 강연을 들을 수 있었다.


학술제는 11일 저녁 학술제에 참여한 서울여자대학교, 한양대학교 학생들의 합동 뒷풀이로 마무리되었다. 이틀간의 행사를 끝맺음하며 이번 학술제 참여를 공통분모로 친목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첫 연합진행 행사인 탓에 미흡한 점도 많았지만, 이번 학술제는 두 학교간의 학술 성과를 공유하는 것 이상의 의미가 있었다. 비슷한 분야를 공부하는 학생들간에 교류하고 화합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는 데서 학생들에게 더욱 소중한 경험이 되었다. 홍보, 진행상의 아쉬웠던 점들을 개선하고 보완한다면 내년에는 더욱 알찬 구성과 높은 참여율로 컴퓨터공학을 공부하는 학생들의 화합에 긍정적인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이라 기대한다.





오지수 기자(컴전14, wltn214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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