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partment of Computer Science 한양대학교 소프트웨어대학 컴퓨터소프트웨어학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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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공학부 오픈 소스 동아리, ‘오소리(Osori)’
작성자 : 학생기자단(roomylee@naver.com)   작성일 : 17.01.19   조회수 : 1179  


최근 소스코드를 공개해 누구나 자유롭게 사용, 수정, 배포할 수 있는 오픈 소스 소프트웨어(SW)가 인기를 얻으면서 한양대학교 컴퓨터공학부에도 오픈 소스 동아리, ‘오소리(Osori)’가 창립되어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

2016년을 1기로 1대회장 정용은(컴전06)학우와 부회장 김재은(컴전12)학우로 시작하여 올해 2017년은 회장 박준형(컴전11)학우와 부회장 박선하(소전15)학우가 오소리를 이끌어가게 되었다.

올 한해 오소리를 맡게 된 회장 정용은 학우를 만나 오소리이야기를 들어보았다.



               

Q1. 오소리는 어떤 활동을 하는 동아리인가요?

오소리는 오픈 소스를 사용하여 여러 다양한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동아리로 처음 취지는 오픈 소스를 널리 공개하여 이용할 목적이었지만 아직은 다소 어려움과 한계가 있어 프로젝트 위주로 진행을 하고 있어요. 20161학기에는 웹 크롤러 어플리케이션 프로젝트, 팀 구성 후, 팀 별로 OpenCV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발표하는 활동과 인공지능 게임대전을 위한 프레임워크, 알고리즘 스터디와 같은 활동을 했어요. 2학기에는 ‘HungryOsori’ 라는 웹 크롤링 기반의 Push 서비스 개발과 Battle.ai 대회, JSON파일을 Object 변환해주는 라이브러리인 ‘hySON(히슨하이슨)’ 개발하여 복잡한 오브젝트를 쉽게 파싱하기 위한 활동을 했고 ‘Google Summer of Code(GSoC)’ 공모전과 대회도 준비 중이에요. 주로 학기 별로 프로젝트를 정해서 동이리 원들끼리 팀을 이루어 진행하는 활동을 하고 있어요.


 

Q2. 어떤 방식으로 운영되고 활동하고 있나요?

회합은 매주 화요일이지만 일주일에 한 두 번 정도 팀 별로 유동적으로 모여 주어진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1기 모집 때, 포스터 홍보나 지인의 소개로 동아리 원들을 모집하였고 면접은 따로 없고 개발경험이 필수는 아니지만 동아리에 들어와서 열심히 해줬으면 해요. 6개월, 1년단위의 프로젝트이기 때문에 책임감을 가지고 활동해줬으면 좋겠어요.


 

Q3. 동아리 분위기는 어떠한가요?

동아리 원은 40명정도로 화목하고 친근한 분위기에요. 프로젝트 진행 시 강압적이지 않고 자유롭지만 각자 열심히 공부하고 서로 진지하게 얘기하며 책임감을 가지고 프로젝트에 임한답니다. 또 저희 동아리에 예쁜 여학우들이 많아서 동아리 분위기가 화사하다는 것도 장점이죠.


 

Q4. 동아리의 자랑거리가 있다면 말씀 해주시겠어요?

저희 동아리는 무엇보다도 동방이 있다는게 큰 자랑거리인거 같아요. 교수님들의 권유와 지지로 만들어진 동아리이기 때문에 1기에 바로 동방이 있을 수 있었어요. 유민수교수님께서 동방을 지원해주셨고 강수용교수님께서는 기자재. 화이트보드 등 동방에 필요한 것들을 지원해주셨어요. 또 경험이 많고 잘하시는 선배님들이 많아 여러 방면에서 도움을 받기 좋고 1년밖에 되지 않았지만 신입회원들도 많고 자유로운 분위기에요. 외부적으로도 지원을 받고 있는데 20164월에는 네이버 D2캠퍼스 파트너 동아리로 선정되어 Github 비용을 지원받았고 6월에는 IITP(정보통신기술진흥센터) 2016 SW 동아리 재능기부 챌린지 사업에 선정되어 지원을 받았어요. 또 미래창조과학부가 주최하는 2016 KOSS 공개 SW해커톤 우수상() 문제 해결 전문가상을 받으며 조희원(컴전11)학우가 속한 ‘Chromium/Blink 프로젝트팀이 수상하여 동아리에 영예를 안겨주기도 했습니다.


 

Q5. 지금 하고 있는 활동 외에 더 하고 싶은 활동이나 계획 중인 활동이 있다면 말씀해주시겠어요?

여러 다양한 프로젝트를 진행하며 대외적인 활동도 하고 싶어요. 교내 다른 동아리뿐만 아니라 다른 학교 동아리와의 연합과 학술제도 참여하며 폭넓은 활동을 해 나갈 생각이에요.


 

Q6. 앞으로 오소리가 어떤 동아리가 되었으면 하는지 추구하는 목표가 있으신가요?

하고 싶은 프로젝트가 생겼을 때 자유로운 분위기에서 팀원들과 즐겁게 해 나갈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오픈 소스 동아리인 만큼 꽉 막히지 않고 개방된 학술동아리로 너무 노는 분위기는 아니지만 재미있으면서 학업적으로도 많은 도움이 되는 동아리가 되었으면 좋겠어요. 올해 신입회원 모집에서 저희 학부생들이 오소리에 많은 관심 가져주시고 부담 없이 참여해줬으면 좋겠어요.




기존의 알고리즘, 보안, 모바일 어플리케이션, 게임 등의 다양한 분야의 동아리가 활동하고 있었는데 이제 최근 떠오르고 있는 오픈 소스 분야에 대해서도 동아리가 생기면서 컴퓨터공학부 내에는 더욱 다양한 동아리가 활동을 하게 되었다. 보다 많은 학우들이 이런 학술 동아리를 통해서 자신의 역량을 키워보면 좋을 것 같다.





조은빈 기자(컴퓨터전공15, fnfndl5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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