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partment of Computer Science 한양대학교 소프트웨어대학 컴퓨터소프트웨어학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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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도 클린, 마음도 클린, 클린 엠티 새내기 수련회
작성자 : 학생기자단(roomylee@naver.com)   작성일 : 17.05.17   조회수 : 862  

2017년 새내기수련회 단체사진.png
[제5회 새내기수련회 단체사진]

  지난 4월 1~2일 1박 2일동안, 한양대학교 컴퓨터소프트웨어학부(이하 컴소)에서 주최하는 새내기수련회(이하 새수)가 이번 해에도 남양주시 서경청소년수련원에서 성황리에 진행되었다. 2013년부터 시작하여 올해로 5번째인 새수는 오직 새내기들만을 대상으로 하는 수련회로, 일명 술이 없는 ‘클린 MT’이다. 이는 많은 사회적 물의를 일으켰던 불건전한 MT문화를 건전한 놀이문화로 변화하자는 취지에서 만들어졌으며, 이제는 컴소의 필수적인 행사로 자리를 잡았다.

  새수의 첫 시작은 팀워크를 필요로 하는 각 종 미션들로, 수련원에 가는 동안 진행되었다. 수련원에 가는 동안 아직 서로 잘 모르는 친구들과 함께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 수련원에 도착해서는 축구, 농구뿐만 아니라 볼링치기, 1인 2각 장애물달리기 등 여학생들도 부담없이 참여할 수 있는 체육대회가 열렸다. 밤에는 레크레이션을 통해 친구들과 함께 웃고 춤추며 즐기는 새내기들의 모습을 볼 수 있었다.


  새수의 첫 날 프로그램이 마쳤는데도 아직 열기가 식지 않은 서윤희학생(컴퓨터소프트웨어전공 17학번)을 만나 인터뷰를 해보았다.


Q. 새내기 수련회는 술이 없는 클린 엠티인데요, 술 없이 친구들과 노는 것 괜찮았나요?


  오히려 술 마셨을 때보다 진솔한 이야기를 할 수 있어서 좋았어요. 서로의 이야기를 말하고 들을 수 있다는 것이 클린 엠티의 좋은 점인 것 같아요!


Q. 어떤 프로그램이 가장 재미있었나요?


  수련원에 가면서 하는 미션도 재미있었지만, 저녁 프로그램 중 실내에서 블랙빙고 게임이 있었는데 정말 재미있었어요. 또 병아리 게임이 있었는데, 정말 재미있었어요!

이렇게 새내기들에게 좋은 추억을 남게 해주는 새수가 자리 잡기 위해서는 학생회의 값진 노력이 있었다. 이번 새수를 총괄하고 기획한 컴소 학생회대표 김도은학생(컴퓨터전공 16학번)을 만나 인터뷰를 해보았다.


Q. 작년에는 새내기로서 새수에 참여하고 이번에는 직접 기획을 해보았는데 작년과 비교해서 어떤 것 같습니까? 아쉬운 점은 없었나요?


  작년에 새내기로서 새수에 참여 했을 때는 새수를 즐기면서 했지만, 직접 기획을 해보니 작년 선배들이 정말 많은 준비를 했었구나를 느꼈어요. 새수를 준비하면서 선배들로부터 베풂 받았던 것들을 저 역시 이번 기회에 새내기들에게 베풀 수 있어서 좋았어요. 새내기 호응도 좋아 기뻤구요. 한가지 아쉬운 점이 있다면, 홍보를 많이 해서 더 많은 새내기들이 참여했으면 좋았을 텐데, 그렇게 된 것 같지 않아 아쉽습니다.


Q. 준비하면서 힘든 점은 없었나요?


  작년에는 재미있던 것이 이번에는 재미없고 그 반대일 수도 있는데. 그런 점들이 예측되지 않아 힘들었어요. 준비한 것들이 흥하지 않으면 어쩌나 하는 불안감도 있었죠.

새수의 하이라이트라고 할 수 있는 경품추첨이 이번에도 어김없이 진행되었다. 1등 상품 웨어러블 워치와 2등 상품 폴라로이드 카메라 등 다양한 상품을 추첨하는 가운데, 2등 상품을 받게 된 이현지학생(컴퓨터소프트웨어전공 17학번)을 만나 인터뷰를 해보았다.


Q. 2등 상품으로 폴라로이드 카메라를 받았는데 기분이 어떤가요?


  기분이 너무 좋아서 춤추면서 집에 갔어요! 가장 받고 싶었던 상품이 폴라로이드 카메라였는데, 진짜로 받게 돼서 정말 좋았어요. 딱 저에게 안성맞춤인 상품이었어요! 제 이름이 불렸을 때 정말 짜릿했어요!


Q. 1박 2일동안 진행된 새내기수련회 어땠나요?


  솔직히 기대를 안했는데, 16학번 선배들 중에서 새수에 간 거 정말로 후회 안 한다는 선배들이 많아서 참여를 해보았어요. 그런데 참여를 해보니 기대 이상으로 재미있었어요! 특히 호키포키 프로그램 때, 다 같이 음악에 맞춰 춤을 췄던 것이 제일 기억에 남아요!


  대학생활에서 술이 없는 MT는 사실상 재미가 없을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다. 하지만 컴퓨터소프트웨어전공의 새내기수련회를 보다시피 술이 없는 MT는 오히려 신선하고 더 좋은 추억을 쌓을 수 있는 경험이 될 것이다. 내년에는 더 많은 새내기들이 새수에 참여하여 건전한 분위기 속에서 서로 가까워지는 시간을 갖길 기대한다.





백수영 기자(소프트웨어전공16, qortndud9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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