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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 없는 클린한 MT, 제 7회 ‘새내기 수련회’
작성자 : 학생기자단(roomylee@naver.com)   작성일 : 19.06.06   조회수 : 324  

 지난 6월 1일부터 2일, 1박 2일 동안 ‘술 없는 클린한 MT’를 통해 건전한 MT 문화를 형성하자는 취지로 제 7회 새내기 수련회가 진행되었다. 이번 행사를 통해 새내기들은 건전한 분위기 속에서 동기들과 더욱 친해질 수 있는 시간을 가질 수 있었다.


 학생회에서는 술 없이도 재밌는 행사를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을 준비하기 위해 최선을 다했다. 낮에는 농구, 축구 등의 스포츠 활동을 통해 땀을 흘리며 동기들과 친해질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주었고, 어리버리의 율동 공연을 함께 볼 수 있는 시간을 마련하였다. 밤에는 팀별로 협동력을 키울 수 있는 레크리에이션 시간과 재밌는 영화를 보고, 보드게임을 하는 시간도 있었다. 또 일정에는 없었지만, 치킨을 먹고 맥주를 마시며 함께 축구 경기를 관람할 수 있도록 하였다. 술 없는 클린 MT가 취지였지만, 치킨과 함께 간단히 맥주를 마시면서 새내기들은 동기들과 좋은 추억을 쌓을 수 있었다


 이처럼 성공적인 새내기 수련회가 진행될 수 있었던 것은 학생회의 엄청난 노력이 뒷받침되었기 때문이다. 성공적인 새내기 수련회를 운영해 준 컴퓨터소프트웨어학부 정학생회장 성정기(18학번) 학우와 부학생회장 김성애(18학번) 학우를 만나 인터뷰해보았다.



Q . 1박 2일 동안의 새내기 수련회 준비 과정에서 힘들었던 점은 없었나요?


 술 없이도 즐거운 MT를 만들기 위해 재밌는 레크레이션을 만들어야 한다는 점이 가장 부담되고 힘들었습니다. 그리고 새내기 수련회의 날짜가 시험 기간 직전이라 새내기들의 참여율이 저조할까봐 매우 걱정되었습니다.


Q . 다양한 프로그램을 기획하셨던데, 어떤 부분에 중점을 두고 프로그램을 기획 하셨나요?


 우선, 다양한 볼거리를 위해 어리버리의 율동 공연을 준비했습니다. 축구, 농구와 같은 스포츠 경기들과 레크레이션도 열심히 준비했는데, 무엇보다 그 날 축구 경기가 있어서 함께 치킨을 먹고 맥주를 마시며 경기를 보는 시간을 가장 중점적으로 준비했던 것 같습니다.


Q . 새내기 수련회에서 기억에 남는 점이 있다면 어떤 것이었나요?


 작년 학생회로서 술 없는 엠티를 가는데 작년에 술이 없다는 점이 너무 아쉽다는 의견을 듣고 축구를 보며 치맥을 하는 이벤트를 준비했는데 학생들의 호응이 좋아서 정말 기억에 남습니다. 그리고 하루종일 술 없이 동기들과 대화를 할 수 있는 시간을 가질 수 있었던 것도 참 좋았습니다. 영화도 보고 축구도 보고, 보드게임도 하며 색다른 추억을 만들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Q . 새내기 수련회동안 좋았던 점과 보완해야 할 점이 있었나요?


숙소가 넓고 시설이 쾌적했던 점이 좋았던 것 같습니다. 학생들이 만족스러운 환경에서 1박 2일을 편안하게 지낼 수 있었습니다.

 6월 중에 새내기 수련회가 진행되었는데 이처럼 날짜가 너무 늦은 점을 보완해야 할 것 같습니다. 아직 사이가 어색한 3월 중에 하는 것이 가장 좋은 것 같습니다. 그리고 대중교통으로 가기에 교통편이 조금 불편했던 점을 보완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이외에도 새내기 수련회에 참여한 새내기들과도 이야기를 나눠 보았다.


Q . 술 없는 엠티가 익숙하지 않았을 것 같은데 술 없는 ‘클린 MT’,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생각보다 시간이 너무 잘 갔어요. 술 없이 어떻게 놀지 하는 생각도 있었는데 뭔가 고등학생 때로 돌아간 것 같은 기분이 들었습니다. 몸을 많이 써서 피곤하긴 했지만 그만큼 사람들과 금방 가까워질 수 있었고 추억도 많이 만든 것 같습니다. '엠티' 하면 다들 술을 연상하게 되는데 술 없는 클린엠티도 신박하고 즐겁다고 느꼈습니다.


Q . 새내기 수련회에서 아쉬웠던 점이나 보완되었으면 하는 부분이 있나요?


 생각보다 많은 친구들이 참여하지 않아 조금 아쉬웠습니다. 그리고 수련원이 너무 높은 곳에 위치해 있어서 다 같이 걸어가기에는 벅찬 느낌이 있었습니다. 굳이 그 수련원에 가야 하는 이유가 없다면 다음에는 다른 곳으로 가봐도 좋을 것 같습니다.


Q . 1박2일 동안의 수련회에서 좋았던 점과 다녀온 소감이 어떤가요?


저렴한 참가비로 재밌는 활동과 맛있는 식사, 푸짐한 참가 상품까지 모두 즐길 수 있다는 것이 좋았고 무엇보다도 활동을 통한 학우들과의 친목 도모가 가장 좋았습니다. 자유롭고 친숙한 분위기도 좋았고 방도 널찍해서 좋았던 것 같습니다.



 술 없는 MT를 간다고 한다면 많은 사람들이 궁금증을 가지고 참신하다는 생각을 한다. 하지만 술 없는 MT를 통해서도 충분히 동기들과 친해질 수 있고 재미있는 활동을 할 수 있으며 좋은 추억 또한 쌓아갈 수 있다. 이처럼 술 없는 MT 문화가 여기저기로 퍼져 MT에서 일어나는 불미스런 사건들이 점차 사라지고 건전한 MT문화가 확산되기를 바란다.


안상욱 기자

(swpico@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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