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partment of Computer Science 한양대학교 소프트웨어대학 컴퓨터소프트웨어학부

홈으로 학부소개   학부뉴스

학부뉴스

게시물 상세내용
제 2회 컴퓨터공학부 학부 워크샵 성황리에 마쳐
작성자 : 컴공기자단()   작성일 : 14.11.01   조회수 : 1120  
            지난 9 26 27일 양일에 걸쳐, 컴퓨터공학부 학부 워크샵이 한양여자 대학교 만리포 청소년 수련원에서 성황리에 마무리 되었다. 이번에 제 2회를 맞이한 컴퓨터공학부 워크샵은 1, 2, 3, 4학년 학생 70여명과 12분의 컴퓨터 공학부 소속 교수님이 참석하여 다양한 활동을 통해서 학부생들 간에 서로 친밀감을 쌓고 교수님들의 좋은 말씀을 듣고 대학원에 대한 풍부한 정보를 얻을 수 있는 기회를 가졌다.

           수련원에서는 대학원 소개를 위해 각 연구실의 배너를 설치하여 학생들은 교수님과 일대일, 혹은 다대일로 마주하며 연구분야에 대한 구체적인 이야기를 듣고 수업시간에는 따로 하지 못했던 질의응답을 하며 대학원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얻을 수 있었다. 대학원 설명회 시간이 끝나고 난 뒤에는 교수님과 학부생, 혹은 서로 잘 몰랐던 학부생들끼리 친목을 다질 수 있는 체육활동 시간이 있었다. 교수님과 학부생이 함께 네 개의 조를 이루어 족구경기 진행하였고, 서로 경기를 하면서 학교에서 보지 못했던 새로운 모습들을 마주할 수 있었다. 특히, 교수님들의 뛰어난 운동 실력에 많은 학생들은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고 한다. 운동경기 후에도 교수님들과 학부생들은 같이 저녁 식사를 하며 다양한 이야기 꽃을 피웠다. 대학원, 학업, 취업에 관한 질문과 조언부터 교수님들의 삶에 대한 이야기까지 들으며 새벽까지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었다.

           이번 워크샵을 주최하게 되신 임을규 교수님께서는 워크샵을 준비하면서 학생들이 많이 참여하지 않을 걱정을 했었으나, 작년보다 훨씬 많은 학생들이 참여해 주고 별다른 사고 없이 워크샵을 무사히 마쳐서 좋았다.”라고 하시며, ”4학년 학생들이 이런 저런 이유로 많이 참여하지 못했는데, 4학년 학생들에게는 마지막으로 교수님들과 좀 더 개인적으로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기회였기에 아쉽다.”라는 말씀을 전해 주셨다. 컴퓨터공학부 학부장 박종일 교수님께서도 참여해주신 모든 교수님들, 함께 행사를 준비한 학생회 임원 및 적극적으로 참여해준 학생들에게 진심으로 고마움을 전한다.” 라고 하시며 내년에는 더욱 알찬 학부 워크샵이 될 수 있도록 학부 측에서의 지원도 아끼지 않겠다.” 라고 말씀해주셨다.  

           워크샵을 참여한 3학년 권다운 학생은 큰 기대 없이 왔던 워크샵은 내게 엄격하고 진중한 교수님들의 이미지를 자상한 멘토의 모습으로 바꾸어주었고, 복학 후 서먹했던 선배들과의 끊어질 것 같은 인연의 끈을 다시금 굳세게 이어주었고, 얼굴만 알던 후배들과는 술을 한잔 기울일 수 있는 소중한 인연을 맺어주었다.”라고 하며 후에 혹시나 누가 워크샵을 가고싶은데 망설이고 있는 사람이 있다면, ‘주저 말고 가서 즐겨라라고 전해주고 싶다.”라며 워크샵이 끝난 후에도 많은 여운이 남아 있음을 밝혔다.

           이처럼 교수님과 학생 모두에게 유익한 시간이었던 학부 수련회는 매년 개최될 예정이며, 앞으로도 무궁무진하게 발전하여 컴퓨터공학부의 대표 행사로 자리 잡기를 바란다.

 

조유나 기자(컴전 12, bidan78@hanyang.ac.kr)

이전글 우수한 성적을 거둔 2014 ACM-ICPC
다음글 컴퓨터공학부, 수도권 대학 특성화 사업 선정
리스트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