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partment of Computer Science 한양대학교 소프트웨어대학 컴퓨터소프트웨어학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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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1회 한양대학교 프로그래밍 경시대회
작성자 : 컴공기자단()   작성일 : 14.12.02   조회수 : 2384  
지난 1112, 한양대학교 정보통신관 508호에서 제 1회 한양대학교 프로그래밍 경시대회가 개최되었다. 이번 대회는 컴퓨터공학부생들 뿐 아니라 타 학부생들, 에리카 캠퍼스의 학생들까지 참가하며 제 1회라는 타이틀에 걸맞지 않게 성황리에 진행되었다.


1회 한양대학교 프로그래밍 경시대회는 한양대학교 컴퓨터공학부에서 한양대학교 모든 학생을 대상으로 주최하는 프로그래밍 대회다. 본 대회는 학생들의 논리적 사고능력으로 프로그래밍 문제 해결을 목적으로 하며 컴퓨터 공학부 학생들의 전공 지식 습득을 고취하고 비전공 학생들의 컴퓨터 공학에 대한 관심을 도모하고자 개최되었다. 최근 전국적으로 전공자뿐만 아니라 비전공자 역시 프로그래밍 학습을 통해 알고리즘적 사고력의 필요성이 중요하게 여겨지고 있어 한양대학교 컴퓨터공학부는 본 대회를 통해 모든 학생들이 논리적 방법으로 문제를 해결하는 능력을 키울 수 있도록 한양대학교 학생이라면 누구나 대회에 참가할 수 있도록 자격을 부여하였다.

 

본 대회는 컴퓨터분야의 유명한 국제학회인 ACM이 주관하고 IBM이 후원하는 ACM-ICPC의 개최 방식을 최대한 따르려고 노력하였다. 문제의 출제도 알로하 동아리 회원으로서 ICPC 국내 본선에 출전한 학우들이 출제를 했으며, ICPC의 출제 원칙을 최대한 따랐다고 한다. 그 뿐 아니라 헬륨풍선을 이용해 참가자들이 문제를 풀 때마다 그것을 표시해 주는 것, PC^2프로그램을 이용한 채점시스템, ICPC본선에서 사용되는 스코어보드의 이용까지, 권위 있는 대회에 대한 오마쥬를 표현하며 첫 회라고 믿기 힘들 정도의 격식 있는 대회를 개최하였다. 또한 beginner divisionadvanced division으로 두 개의 division을 두고 대회를 개최하므로써 1학년 학생들의 많은 참가와 수상을 장려해 더 좋은 반응을 얻을 수 있었다.

 

1학년으로서 advanced division에 참가한 두 명의 참가자 중 한명인 오지수(컴전14) 학생은 동아리에서 온라인으로 개최한 프로그래밍 대회에만 참가해본 경험이 있는데, 이렇게 교내에서 동기, 선배님들과 한자리에 모여서 문제를 풀어보니 온라인으로 참가하는 것보다 훨씬 더 재미있었던 것 같다.”라는 말과 함께 대회 준비하신 학생회, 알로하 선배님들 수고하셨고 감사합니다.”라며 대회의 경험이 갖는 의미에 대해 말해주었다.

 

대회가 끝난 후에는 문제 출제자 분들이 나와서 문제에 대한 해설을 했고, 뒤이어 스코어보드를 확인하며 참가자들의 순위를 보는 시간이 이어졌다. division 1,2,3위에게는 수상의 영광이 있었고, 별도의 특별상 수상자들도 있었다. 수상자 명단은 beginner division에서 1: smooooch(컴전14 신훈, 컴전14 전하진, 소전14 김준근), 2: CygWIN (소전14 김현이, 소전14 표영권, 소전14 최현경), 3: ThatIsNotMyFlow(컴전14 이재경, 컴전14 구민우, 컴전14 신정식), 특별상 : SSW(소전14 최범석, 소전14 김환진, 소전14 백종운) advanced division에서 1: asdf1234(소전12 민철기, 소전12 이재훈, 소전12 김용혁), 2: hagisilta(컴전12 이현지, 컴공09 박주람, 컴공09 손광훈), 3: Triple_J(컴전13 정윤희, 컴전13 정혜림, 컴전13 정지원), 3: VitaMIN(컴전13 이지호, 컴전13 손윤하, 컴전13 윤성도)이다.

 

본 대회를 주최한 알로하 전() 회장 이준엽(대학원 컴소14)씨는 교수님들과 사업단의 적극적인 지원이 있어서 성공적인 행사 개최가 가능했던 것 같습니다.”라는 말을 전하며 알로하에서 문제출제와 채점과 대회 홍보를 맡았는데, 사실 대회를 준비하면서도 학부 학생들이 이렇게 많이 관심을 가져줄지 몰랐습니다. 앞으로 매년 본 행사를 개최할 계획인데, 컴퓨터공학부생들의 변함없는 성원과 관심 부탁드립니다.”라고 학우 분들의 관심에 대한 감사와 앞으로의 관심에 대한 당부의 말을 전했다.

 

끝으로 앞으로도 대회가 성장하여 이번뿐만이 아니라 앞으로 학술제마다 개최될 대회에서 긴 시간동안 큰 집중력을 보여준 학우들의 모습을 볼 수 있었으면 좋겠다. 프로그래밍 대회의 개최로 이뤄질 학우들의 알고리즘적 사고에 대한 관심과 실력의 증진이 한양대학교 컴퓨터공학부의 발전을 이끌게 되기를 기대한다.


이윤성 기자(컴전 14, swack975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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