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partment of Computer Science 한양대학교 소프트웨어대학 컴퓨터소프트웨어학부

홈으로 학부소개   학부뉴스

학부뉴스

게시물 상세내용
BoB(Best of Best) 최종 10인 이유찬 학생!
작성자 : 컴공기자단()   작성일 : 16.11.04   조회수 : 801  
 

지난 3 23, 미래창조과학부가 주최하고 한국정보기술연구원(이하 KITRI)에서 주관하는 차세대 보안 리더 양성 프로그램(Best of the Best, 이하 BoB)’에서, 우리학교 우리학부 3학년으로 재학 중인 이유찬(컴퓨터전공 12) 학생이 제4기 교육생 140명 중 차세대 보안리더 인증자 최종 10인으로 선정되어 학교의 명예를 드높였다.

 위 대회는 학생 및 무직자를 대상으로 하여 7개월동안 장기적으로 진행되는 대회로, 정보보안 분야에 재능이 있는 인재들을 발굴하여 정보보안 멘토들과 함께 교육과 서바이벌을 진행하는 양성프로그램이다.

 우수한 성적을 거둔 이유찬 학우를 만나 본 대회와 향후 계획에 대한 이야기를 들어보았다.

 

Q1. BoB에 대해 더 소개해주세요!

BoB는 정보보안양성프로그램으로, 정보보안전문가를 꿈꾸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참여하고 싶은 대회에요. 7-8월에는 멘토님들에게 교육을 받고, 9월부터 12월까지는 팀프로젝트를 해요. 교육 기간과 팀프로트 기간에서 성과가 좋은 학생들 중 30명을 따로 뽑아서, 30명을 대상으로 1월부터는 개인서바이벌을 해요. 취약점 분석, 보안 컨설팅, 디지털 포렌식(forensic), 3개의 트랙 별로 매주마다 미션을 주면, 그것을 수행해야 하는 서바이벌이죠. 6주 동안의 개인서바이벌이 끝나면 그 중에서 최종 10인을 뽑는 것입니다. BoB를 통해 최대한 많은 것을 배워나가자는 것이 제 목표였는데, 이 정도로 좋은 결과가 있을 줄 몰랐어요. 영광입니다!

 

Q2. 최종 10인 안에 들 수 있었던 가장 큰 비결이 무엇인가요?

 BoB에 참가하기 전에 혼자서 공부도 해보고 문제도 많이 풀어보았지만, 솔직히 실력이 크게 늘지는 않았어요. 하지만 BoB를 통해 7개월 동안 정말 밀도 있고, 꾸준히 공부를 하다 보니 실력이 눈에 띄게 늘었어요. 그리고 팀프로젝트를 통해 내가 모르는 것들은 팀원이 가르쳐주고, 팀원이 모르는 것들은 제가 가르쳐주게 되어 서로 실력이 부쩍 늘게 되었어요. 나 혼자서만 성과를 이루어야 하는 것이 아니라 다 함께 이루어야 하는 것이기에 가능했던 것 같아요.

 

 

Q3. 앞으로의 계획이 어떻게 되시나요?

BoB에서는 사후 관리팀을 지원해줘요. 그래서 BoB가 끝난 이후로도 관리팀과 계속해서 연락을 하여 앞으로의 목표를 수립하고, 그 목표를 달성할 수 있도록 조언을 받고 있죠. 덕분에 ‘Capture The Bugs Challenge’라는 대회에서도 입상할 수 있었어요. 앞으로도 많은 대회에 참여하여 수상 실적도 쌓고, 실력도 늘리고 싶어요. , 저는 삶을 즐기면서 살고 싶어요. 그래서 전 얽매여 사는 해커보다는, 제가 관심 있어 하는 분야를 연구하는 자유로운 해커가 되고 싶어요.

                                                                      

Q4. 이 기사를 보고 있을 후배들에게 조언 한마디 해주시겠어요.?

많은 사람들이 정보보안과 해킹에 대한 선망을 가지고 있어요. 그 선망만을 가지고 무작정 관련 분야의 꿈을 갖는 것보다는, 그 꿈이 자신과 맞는지 적성을 테스트해보시길 바랄게요. 그리고 자신이 정확히 어떤 분야에서 일하고 싶은지 잘 정하고 오시는 것이 좋을 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백수영 기자(소프트웨어전공16, qortndud97@naver.com)

이전글 2016 ACM-ICPC(국제대학생프로그래밍경시대회) 동상 수상!!
다음글 [기사게재] 광속의 공유 시대
리스트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