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partment of Computer Science 한양대학교 소프트웨어대학 컴퓨터소프트웨어학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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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한 인재 발굴을 위한 소프트웨어 인재 전형
작성자 : 학생기자단(roomylee@naver.com)   작성일 : 19.06.11   조회수 : 448  



한양대학교 컴퓨터소프트웨어학부는 훌륭한 교수진과 짜임새 있는 커리큘럼, 학생들을 위한 장학금과 해외 파견 프로그램 등 우수한 인재를 만들기 위해 엄청난 노력을 기울여오고있다. 이 외에도 2018학년도 입시부터 다이아7학과 중 하나인 컴퓨터 소프트웨어학부 신입생들을 선발하기 위하여 수시, 정시 이외에 소프트웨어 인재 전형을 추가로 도입하여 실시하고 있다. 올해에는 정원 130명 중 13명을 특기자 전형으로 선발하였고, 1단계 서류, 2단계 면접을 통해 평가가 진행되었다.


소프트웨어 인재 전형을 통해 합격한 19학번 여충관, 장형준, 주영환 학우를 만나 많은 이야기를 나눠보았다.



Q. 요즘 무엇을 하며 지내고 계신가요?


여충관 : 각종 대회를 나가기 위해 PS(Problem and Solving) 사이트에서 문제를 풀며 공부하는 중입니다.


장형준 : 저도 CP(Computative Programming)에 나가기 위해 열심히 공부하고 있습니다.


주영환 : 소프트웨어 마에스트로에서 팀으로 프로젝트를 기획하는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Q. 프로그래밍을 어떻게 접하게 되었나요? 그리고 입학하기 전에 프로그래밍을 배운 경험이 있으신가요?


여충관 : 로봇에 대한 공부를 하며 프로그래밍을 처음 접하게 되었습니다. 이때부터 프로그래밍 공부에 흥미를 느껴서 컴퓨터 프로그래밍 공부도 시작해보다가 프로그래밍에 재능을 발견해서 계속 공부하게 되었습니다. 특히 흥미를 느낀 부분을 알고리즘을 통한 문제해결이었습니다. 이를 공부하면서 정보올림피아드에도 출전했는데 전국대회 은상이라는 좋은 결과를 가지게 되었고, 이에 힘입어 더 열심히 공부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장형준 : 초등학교 4학년 때 프로그래밍을 처음 접했고 정보올림피아드를 바로 준비해 나갔습니다. 중학교 때 C언어를 공부했고, 고등학교 때 국제정보올림피아드 후보생까지 되었습니다.


주영환 : 문제 푸는 것보다 혼자 창의적으로 만드는 웹브라우저나, 어플리케이션에 관심이 많았습니다. 그래서 떠오르는 아이디어를 실제로 만드는 것을 많이 해 왔습니다. 그러다가 고등학교 때 정보올림피아드를 처음 접하게 되었습니다.



Q. 학교에서 하는 수능 공부와 프로그래밍을 병행하는 것이 힘들지는 않으셨나요? 어떤 방식으로 공부와 프로그래밍을 병행하셨나요?


여충관 : 일반고를 나와서 프로그래밍 대회 기간과 학교 시험 기간이 달랐습니다. 그래서 학교 시험 기간에는 시험 공부에 매진했고, 대회 기간에는 대회 준비에 매진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장형준 : 대입을 위한 수능 공부는 따로 하지 않았고 수업시간에 열심히 수업을 들었고, 소프트웨어 인재 전형으로 합격해서 입학하게 되었습니다.


주영환 : 과학고를 나와서 수능 공부는 아예 하지 않았고 내신 공부는 어느 정도 해야 했는데, 내신 공부가 별로 재미가 없어 남는 시간에 프로그래밍 공부할 것을 더 찾아서 했던 것 같습니다.



Q. 면접은 어떤 형식으로 진행되나요?


총 2문제가 출제되었는데, 소문제가 각각 5개씩 있었습니다. 이 문제들을 30분간 푼 뒤 교수님 2명 앞에서 13분 동안 자신의 풀이를 설명했습니다.



Q. 면접 중 가장 기억에 남는 질문이나 문제가 있었나요?


n개의 정렬된 배열이 2개가 있는데 그 배열을 합쳐서 정렬했을 때의 중간값을 찾는 문제와 다익스트라 문제가 출제되었던 것 같습니다.



Q. 이 전형을 통해서 입학을 희망하는 학생들에게 조언이나 하고 싶은 말을 해주세요.


여충관 : 사실 특기자는 말 그대로 특기인 프로그래밍을 잘하는 것이 가장 중요한데, 그렇다고 해서 학교 공부 같은 다른 공부들을 소홀히 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장형준 : 노력한 만큼 결과는 잘 나오게 되어 있습니다. 열심히 공부하시면 좋은 결과가 있을 것입니다.


주영환 : 물론 컴퓨터에 관심이 있어 프로그래밍 공부를 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인문학적 소양을 기르는 것 또한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어떤 문제에 마주했을 때 인문학적 소양을 통해 길러진 힘이 빛을 발휘하는 경우가 있기 때문입니다. 최소한의 시간을 인문학적 소양을 기르는 것에 투자하고 나머지 시간에 프로그래밍 공부를 열심히 하는 것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이처럼 한양대학교는 무한한 가능성을 가진 인재들을 발굴하기 위해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앞으로 다가올 지원 기간에 많은 학생들이 충분한 준비와 자신감을 가지고 지원해보기를 바란다. 노력한 만큼 좋은 결과가 있을 것이다.


안상욱 기자

(swpico@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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