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partment of Computer Science 한양대학교 소프트웨어대학 컴퓨터소프트웨어학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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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 창업자 인터뷰: 스타트업 TakeIT 조성욱 학생 인터뷰
작성자 : 학생기자단(roomylee@naver.com)   작성일 : 19.10.15   조회수 : 332  

(조성욱 학우: 사진 속 왼쪽 맨 뒷줄)


창업에 관한 관심과 학생 창업자의 수가 나날이 증가하는 가운데 우리 학부에서도 창업을 시작한 학우가 있습니다

화이트블록의 학생 창업자, 컴퓨터소프트웨어학부 조성욱 학생의 이야기를 들어보았습니다.

 



Q.     간단한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A.      안녕하세요 한양대학교 컴퓨터소프트웨어학부, 창업융합학과 전공 17학번 조성욱 입니다. 지금은 휴학을 하고 화이트블록 이라는 회사에 초기 멤버로 합류하였습니다.


 

Q.     창업한 회사에 대해 소개해주세요

A.      회사 이름은 Whiteblock(화이트블록)이며, B2C로 런칭한 서비스 중 1개가 테이킷(TakeIT)입니다화이트블록은 20184월에 시작하여 블록체인 기반 인증 서비스, 재증명 발급 및 유통 서비스, 모바일 결제 플랫폼 테이킷3가지를 서비스 하고 있는 회사입니다크게 블록체인 팀과 테이킷 팀으로 나뉘어져 있으며 블록체인 팀에서는 탈 중앙 시스템, 분산 시스템, 암호학 분야를 연구하여 공유원장의 최대 단점인 기밀성의 부제를 해결한 시스템을 개발 중이며, 이를 활용한 서비스를 기획, 개발 중에 있습니다
테이킷 팀은 테이킷 이라는 모바일 키오스크, 프리오더 서비스로 모바일 어플 등을 이용해 간편하게 상품을 주문, 결제하고 매장에서 기다리지 않고 바로 테이크 아웃 할 수 있는 서비스를 개발 및 운영 중입니다. 그리고 현재 한양대학교 정보통신관에 있는 큐카페에서도 서비스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Q.    원래 꿈이 창업자가 되는 것이었나요??

A.     . 고등학교 때부터 창업에 관심이 많아 여러 대회를 출전하였고, 본교에 입학하고 난 이후에도 관심이 이어져 창업을 진행하고, 창업융합전공을 신청하는 등 여러 활동을 해왔습니다. 화이트블록은 대학생이 된 이후 두번째로 하게 된 창업입니다.



Q.     창업 자본은 어떻게 도움 받았나요?

A.      엔젤투자, 크라우드 펀딩을 이용하여 자본을 모으게 되었습니다.



Q.      지원받은 자금은 어떻게 사용되나요?

A.      연구 비용과 인건비, 마케팅 비용 등으로 사용합니다.



Q.      창업을 하고나서 주변 사람들의 반응은 어떤가요?

A.      대부분 어린나이에 대단하다라는 반응입니다.



Q.     지금가지 회사를 경영하면서 언제가 가장 힘들었나요? 그리고 극복 방안은요?

A.      아무래도 사회생활이 처음인 만큼 다양한 어린 나이가 장점이자 단점으로 다가오는 경우가 많습니다. 특히 나이가 어려서 일을 잘 하지 못할 것이라는 편견을 가진 사람들을 대할 때 어려움이 많았습니다. 그래서 그런 편견을 뒤엎고자 결과물에 있어 뒤떨어지지 않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회사 경영에 있어 현재로서 가장 힘든 부분은 팀원 모집입니다. 회사와 서비스가 성장하려면 같이 성장해 나갈 팀원이 필요합니다. 하지만 많은 분들이 스타트업에 합류하기를 꺼려합니다. 특성상 인건비가 많지도 않고, 업무량이 많기도 하고 근무환경도 대기업보다 부족하기 때문입니다.



Q.     앞으로 TAKE IT의 목표는 어떻게 되나요?

A.      지금은 대학가 주변의 카페에서 테이크 아웃 용도로만 TakeIT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앞으로는 식당을 갈 때, 커피를 먹을 때 모두가 TakeIT 어플로 메뉴를 확인하고, 주문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목표입니다



Q.     창업을 희망하는 학우들에게 어떤 말을 해주고 싶나요?

A.      창업이 막상 벽도 높아 보이고 머나먼 남의 이야기 같을 수도 있지만 누구나 시도해 볼 수 있습니다. 다만 언제나 진지하게 임하고 최선을 다해야 합니다그리고 창업 이전에 개인의 역량을 기르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됩니다.

 



 창업이라는 쉽지 않은 길을 선택했지만 최선을 다해 노력하며 성장하고 있는 조성욱 학생에게 뜨거운 박수를 보내며, 창업에 관심있는 우리 학부 학생들에게 좋은 인사이트가 되었길 바랍니다.

 

 

홍유진 기자

(hyj5419@naver.com)

컴퓨터소프트웨어학부 학생기자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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