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partment of Computer Science 한양대학교 소프트웨어대학 컴퓨터소프트웨어학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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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프트웨어 특기자 입학생 신현 학우를 만나다!
작성자 : 학생기자단(d12589@naver.com)   작성일 : 22.01.17   조회수 : 684  

 

Q0. 안녕하세요! 간단한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A0. 컴퓨터소프트웨어학부 19학번, 올해 3학년 올라가는 신 현입니다.

 

교내 활동으로는 다음과 같은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 2020 한양대학교 전기전자컴퓨터공학부 학술동아리 바라미 부회장

- 바라미 전시회 블로그 관리

 

알고리즘 분야에선 다음과 같은 활동을 하였습니다.

- 2021 ACM-ICPC Seoul Regional (16th/73 Teams)

- 2020 UCPC, 4th Award (15th/169 Teams)

- 2020 Google Codejam IO for Women, Top 150th(Earned Ticket) (115th/2500 Participants)

- 2020 Brandi CodenameB, Prize (11st/2300 Participants)

- 2017, 2018 Nexon Youth Programming Challenge, Finalist (~Top 50th/5400 Participants)

- 2017 Korean Olympiad in Informatics, Silver Medal (29th/200 Participants)

 

개발 분야에선 다음과 같은 활동을 하였습니다.

- 2021.07 ~ CURRENT 이모틱박스, 정규직(벡엔드)

- 2021.01 ~ 2021.06 아리아엣지, 계약직(풀스택)

- 2020.06 ~ 2020.12 네이버 클로바, 인턴(프론트엔드)

- 2020.04 ~ 2020.06 아리아엣지, 인턴(풀스택)

- 2020.01 ~ 2020.03 세븐미어캣, 인턴(풀스택)

- 2019.06 ~ 2019.12 소프트웨어 마에스트로 10기

 

Q1. 프로그래밍을 어떻게 접하셨는 지와 입학하기 전에 프로그래밍을 배우거나 독학하신 경험이 있으신가요?

 

A1. 고1때 정보시간에 C언어를 배웠고, 교내 정보동아리에서 학교 선배가 알고리즘 스터디를 진행해 알고리즘을 알게 되었습니다.

고1땐 프로그래밍으로 진로를 정하진 않았던 때라 열심히 하지 않았었는데, 고2때 정올(정보 올림피아드)을 준비하며 프로그래밍으로 서서히 진로를 정하게 되었습니다.

고3땐 웹개발을 시작했습니다.

 

Q2. 학교에서 하는 공부와 프로그래밍을 병행하는 것이 힘드셨을텐데 어떤 방식으로 공부와 프로그래밍을 병행하셨나요?

 

A2. 수시였어서 고1 때 내신 공부를, 고2 때 정보올림피아드 공부를, 고3 때는 입시 준비를 하였습니다.

 

Q3. 소프트웨어 특기자 전형의 면접은 어떤 형식으로 진행되나요?

 

A3. 서류전형(수상경력 기재 가능) -> 면접 (논술이랑 비슷한데, 글로 작성하는 것이 아닌 면접에서 말로 설명해야 하며, 알고리즘 문제를 푼다는 차이점이 있음) 전형으로 진행되었습니다.

 

Q4. 면접 중 가장 기억에 남는 질문이나 문제가 있었나요?

 

A4. 2개의 정렬된 배열이 있고, 이 중 K 번째 수를 효율적으로 찾는 문제가 있었습니다.

요즘은 더 어려워졌다 들었습니디.

 

Q5. 인턴을 진행하셨다고 하는데 어떤 업무를 하셨는지와 그를 통해 느낀점이 궁금합니다!

 

A5. 데이터 라벨링 사이트, 실시간 화상회의, 이모티콘플랫폼API 등의 프로젝트에 프론트엔드 혹은 벡엔드 개발에 참여했습니다.

한 명에게 프론트엔드 / 벡엔드 전체를 맡기는 팀보다는, 프론트엔드팀, 벡엔드팀이 구분되어 있으며 코드리뷰 문화가 있고, 테스트코드를 작성하는 팀이 좋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Q6. 이 전형을 통해서 입학을 희망하는 학생들에게 조언이나 하고 싶은 말씀 부탁드립니다.

 

A6. 점점 다른 학교에도 SW전형이 늘어나는 추세라 고등학교 1학년부터도 SW 전형을 준비하기에 늦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SW전형을 위해선 정보올림피아드 준비를 추천합니다.

컴퓨터/노트북만 있다면 공부 할 수 있기에 학원이 크게 필요 없기도 하며, 수도권일 경우 여러 SW 관련 커뮤니티에 참여할 수 있어 독학하기 쉽다고 생각합니다.

정올은 지역마다 티오가 나뉘어 있기 때문에 수도권이 아니더라도 충분히 도전해 본선에 갈 가능성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지역 티오로 올라갈 시, 장려상을 얻기 쉬우며, 이 이후의 상은 노력으로 얻어야하지만, 한 번이라도 장려상을 받는다면 자신감이 생겨 공부할 시간을 내기 쉬워지기 때문에, 실력이 부족하더라도 매해 응시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공부하는 방법으로는 C++언어 기초 문법을 공부 한 후,  스티븐 할림의 알고리즘 트레이닝과 스티븐 스키에나의 Programming Challenges을 읽으며, CodeUp, BOJ 사이트에서 문제를 푸는 것을 추천합니다.

 

저는 고등학교에서 컴퓨터를 사용하는 시간을 자습 1교시 정도로 제한해, 컴퓨터를 할 수 있는 시간이 적었는데, 그렇더라도 책으로 이론 위주의 공부를 할 수 있습니다.

충북에 정올 본선티오가 5개 있어(서울/경기 티오의 10% 정도로 훨씬 적긴 하나 충북에는 정올을 하는 사람이 더욱 없었음.),

고1 때 정렬도 잘 모르던 시절이었는데 지역티오로 본선에 올라가 장려상을 받은 후 자신감을 가져

고2 때는 본격적으로 어려운 알고리즘까지 열심히 공부해, 본선에서 29등으로 은상을 탈 수 있었고, 이는 SW전형 합격에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Q7. 앞으로의 계획이 궁금합니다!

 

A7. 3학년 때는 하이웹을 학점 대체를 할 수도 있고 휴학을 한 번더 할 수도 있고 여러 가능성을 열어두고 있습니다.

또한 바라미 동아리에서 세미나를 진행하며, 제가 동아리에서 다양한 것을 접하였듯, 후배님들도 다양한 것을 접할수 있게 도울까합니다.

4학년 때는 분야는 아직 정하지 않았지만 학부연구생 후 졸업 후 자대대학원 석사과정에 진학할 예정입니다.

 

프론트엔드와 백엔드 한 분야도 쉽지 않은데 두 분야 모두 해내는 뛰어난 풀스택 능력자 신 현 학우를 만나봤습니다.

자신의 미래를 위해 꾸준히 노력하는 모습과 자신의 경험을 공유해 도움을 주려는 마음의 따뜻함이 느껴집니다.

자대 대학원 석사과정과 앞으로의 신 현 학우의 미래를 응원합니다! 

 

황준혁기자

(d12589@naver.com)

컴퓨터소프트웨어학부 학생기자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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