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partment of Computer Science 한양대학교 소프트웨어대학 컴퓨터소프트웨어학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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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수님이 되신 선배님]: 박상효 교수님을 인터뷰하다!
작성자 : 학생기자단(d12589@naver.com)   작성일 : 22.01.21   조회수 : 1155  

 

 

박상효 교수님 메인.JPG

 

Q1. 안녕하세요. 교수님에 대한 소개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2020년부터 경북대학교 컴퓨터학부에 조교수로 취임하게 된 박상효입니다.

 

Q2. 교수님의 연구하고 계시는 연구분야가 궁금합니다.

 

제가 연구하고 있는 분야는 동영상을 어떻게 하면 효율적으로 효과적으로 처리할 수 있는지를 딥러닝을 접목하여서 해결하는 분야입니다. 기존에는 사람이 좀 더 고민을 많이 했어야 했는데요. 어떻게 하면 더 효율적으로 처리할 수 있게 하는 다양한 기술들을 접목시켰는데 그 기술들이 너무 복잡해지고 방대해지다 보니까 그것 조차도 이해하기 어려워졌어요. 마치 블랙박스 같은 상황이에요. 그래서 이젠 처음부터 딥러닝을 적용하는 추세이고 저도 그 추세에 따르고 있습니다.

 

Q3. 이 분야에 관심을 가지게 된 계기가 무엇인가요?

 

사람의 감각 중에 시각이 가장 민감하다 생각해요. 개인적으로 저는 쉽게 눈에 피로를 느껴요.

요즘 컴퓨터와 스마트폰이 없으면 일상이 불가능 하기도 해요. 그래서인지 컴퓨터비전에 관심이 더욱 갔어요. 이 분야는 실제로 연구했을 때 즉각적인 결과값이 바로 나와서 흥미로웠습니다.

딥러닝을 하게 된 이유는 동영상은 사진보다 훨씬 복잡하고 어떤 동영상이 올 지 몰라요. 정말 다양한 동영상들이 있기 때문에 이것들을 사람이 처리하기엔 너무 많은 시간이 듭니다. 이것을 딥러닝을 통해 효율적으로 처리하기 위한 수단을 찾다 보니 시작하게 되엇어요.

 

Q4. 그 분야가 실생활에서 어떤 영향을 끼칠 수 있을까요?

 

유튜브나 넷플릭스를 시청할 때에 해상도 깨짐의 문제를 해결할 수 있어요. 또는 옛날 영상들의 저해상도를 고해상도로 딥러닝을 통해 변환하는 작업을 해요. 사람들의 얼굴은 객체로 남기고 배경만 고해상도로 변환한다던지 다양한 방법으로 연구를 하고 있습니다.

5G, 6G 라도 동영상 다운 받을 때 속도가 느리거나 끊깁니다. 동영상이 워낙 무겁고 복잡하기 때문인데요. 이를 효과적으로 압축하여 전송과 스트리밍 서비스에 대해 영향을 끼칩니다.

 

Q5. 이 분야를 하기 위한 역량이 궁금합니다.

 

학부지식보다는 좀 더 심화되고 어렵다 보니까 석사학위 이상의 역량이 필요해요. 실제로도

이 분야 전문가들은 최소 석사학위 이상이고 박사학위도 굉장히 많습니다. 대학원에서의 연구가 필요합니다. 코딩측면에서는 C++ 이나 파이썬을 병행하면 좋습니다.

 

Q6. 학생들을 가르치신 느낀점이 궁금합니다.

 

2020년에 교수로 임용되고 나서 비대면으로 강의를 시작했는데 2021년부터는 처음으로 완전한 대면강의를 했어요. 서울과는 다르게 대구에서는 많은 학생들이 대면 수업을 할 수 있는 환경이었어요. 온라인으로는 반응을 잘 볼 수 없었는데 대면으로 진행하면서 학생들의 열정적인 눈을 볼 수 있어서 좋았어요. 실제로도 더 궁금한게 많고 열심히 하는 구나 느꼈어요. 더욱 열심히 준비해서 더 많은 것들을 가르쳐야겠구나 책임감을 느꼈어요.

 

Q7. 한양대학교에서의 학부생과 박사과정이 어떨 때 빛이 나셨는지 궁금합니다.

 

대학원생때에 실습조교와 연구조교를 진행했어요. 이런 경험이 교수로서 많은 도움이 되었어요. 지금은 책임감을 가지고 제가 직접적 주도적 능동적으로 새로운 연구 개발과 새로운 과제를 찾고 새로운 강의 자료를 모두 손수 제작하는 능동적인 변화가 있었어요. 강의자료를 만드는 고충이 있는데 수업준비가 시간이 제일 많이 들어요. 기존 교수님들의 고충을 느낄 수 있었고 학생들도 이 점을 많이 알아주었으면 좋겠어요.

 

Q8. 학부생들에게 당부하고 싶은 말씀이 있으시면 부탁드립니다.

 

충분히 훌륭한 학교에서 공부하고 계시다는 점을 잊지 말아주세요. 어떤 상황이던 간에 시작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Better late than never 늦었다 할 지라도 시작하는 것이 낫다는 표어를 좋아하는데요. 지금이라도 전공이나 진로를 바꿔야 하더라도 남들과 늦은 것 같아도 시작하는 것이 좋습니다. 아예 안 하는 것보다 낫고 시작만 하시더라도 충분히 유의미하고 좋은 결과를 얻을 있어요. 자신이 하고 싶은 분야에 열심히 최선을 다하시고 포기만 하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박상효 교수님 2.JPG

 

흔쾌히 인터뷰에 응해주신 박상효 교수님과 대화해보았습니다.

한양대학교 후배님에게 무한한 응원과 최신 연구 트렌드에 발맞춰 끊임없이 연구하시는 박상효 교수님의 행보를 응원합니다! 

 

 

황준혁기자

(d12589@naver.com)

컴퓨터소프트웨어학부 학생기자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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