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partment of Computer Science 한양대학교 소프트웨어대학 컴퓨터소프트웨어학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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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수님이 되신 선배님]: 김태근 교수님을 만나다!
작성자 : 학생기자단(d12589@naver.com)   작성일 : 22.02.06   조회수 : 622  

 

김태근 교수님 메인.JPG

 

Q1. 교수님에 간단한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한양대에서 학사 석사 박사 과정을 마치고 현대자동차 보안팀에서 재직하다가 작년 3월부터 순천향대학교 정보보호학과에 부임하게 된 김태근입니다.

 

Q2. 교수님의 연구분야가 궁금합니다.

 

보안전공을 해왔기 때문에 보안 관련 연구를 진행하고 있어요. 현대자동차에 재직하고 있었다보니 차량 보안 연구를 해왔어요. 임을규 교수님과 같이 공부를 했는데 당시에 AI를 이용한 악성코드 분석 연구를 해왔고 지금도 보안과 인공지능을 연구하고 있습니다.

 

Q3. 이 분야에 관심을 가지게 된 계기가 무엇인가요?

 

학부 시절 당시에 아이스월이라는 보안 동아리가 있었어요. 지금도 있을 지는 모르겠는데 (웃음)(“지금도 있습니다” 라고 대답) 활동은 안했지만 지인이 아이스월에 있었고 외부활동을 같이 하다 보니 적성에 맞다고 생각했어요. 본격적으로 학부 4학년 당시에 임을규 교수님과 컨택해서 보안이라는 분야를 연구하기 시작했어요. 보안이라는 분야가 일부에게는 굉장히 흥미로운 주제이고 접하기 힘들지만 보안이 중시되고 있는 추세이고 제가 기여할 수 있는 부분이 많을 거 같아서 선택했습니다.

 

Q4. 그 분야를 위해선 어떠한 역량이 필요할까요?

 

일단은 IT전반에 걸쳐서 모든 시스템에 영향을 끼치는 보안이기 때문에 전반적으로 IT기술을 습득할 수 있어야 해요. 다양한 분야에 걸쳐서 기술을 습득해서 보안을 적용시켜야 해요. 융합 보안이라고 해서 AI와 여러 기술들을 융합하는 보안이 추세라서 다양한 역량을 키우고 거기에 보안을 더해가는 과정이 필요할 것 같아요.

 

Q5. 학사 석사 박사 과정에서 임을규 교수님과 에피소드 궁금합니다.

 

학사 당시에는 크게 두각을 나타내기 않았어요. 보안에 관심이 있어서 공부와 연구를 시작했는데 석사과정에서 주도적으로 공부하며 스스로 크게 성장한 것 같아요. 주도적으로 연구하고자 하는 의지나 방향을 찾았어요. 석박사과정에서 임을규 교수님이 굉장히 좋은 영향을 많이 주셨고 그 바탕으로 자유롭게 연구하며 성장할 수 있었어요.

 

Q6. 좋은 논문과 연구를 하는 노하우가 궁금합니다.

 

현재 관심있어 하는 연구의 기술 수준이 어느정도 되고 그 기술의 한계를 파악하는 것이 중요해요. 연구 주제의 가닥을 잡는 것에 대한 정성적인 노력이 필요하고 그것을 바탕으로 이 주제는 내가 개선 해볼 수 있겠다 라던가 새롭진 않지만 플랫폼의 변화를 통해 적용하는 기술을 개발할 수 있을 것 같다 라는 생각을 갖는 인사이트가 필요해요. 현재 관련 연구와 기술을 최대한 많이 공부하려 해요. 그러면 남들과 다른 아이디어들이 떠오르기 때문에 가장 중요시 생각해요. 사실 연구를 진행하면 처음 생각한대로 흘러가지만은 않기도 해요. 그래도 연구 주제에 대한 전반적인 파악을 하면 개선되기 때문에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Q7. 강부중 교수님과 연구를 같이 하셨는데 좋았던 점이 궁금합니다

 

박사과정 당시에 포닥으로 강박사님이 해외에 계셨고 지속적으로 피드백과 커넥션을 받으면서 연구와 관련된 논의도 할 수 있었어요. 석박사 과정을 강박사님이랑 같이 했고 그 후로는 강박사님이 해외에 계셨지만 의견을 주고받을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되어 있어서 도움이 많이 되었어요. 박사과정 당시 자부하는 논문이 한 편 있는데 그 논문도 강박사님과 임을규 지도교수님의 협업을 통해 만들어졌어요. 학사와 석사 박사과정에서 만나는 선후배님과 교수님들의 관계도 굉장히 중요하다고 느껴졌어요. 연구도 협업을 통해 이루어지는 것이기 때문에 주변 사람들에게 도움을 주고 받는 것도 좋은 현상이고 여러분들도 관계를 좋게 유지했으면 좋겠습니다.

 

Q8. 추가로 학생들에게 하고싶으신 말씀이 있으시다면 부탁드립니다.

 

전반적으로 IT시장이 타 시장에 비해서는 각광받고 있고 인식이 좋아요. 최근 2-3년은 더했고 앞으로도 좋을 것이고 본인이 얼마든지 진출할 수 있는 분야가 넓어요. 여건도 많이 된다 생각해요. 연구부분에서도 집중적인 투자가 이루어 질 것이에요. 아이티 도메인은 계속 해서 블루오션이에요. 10년 전에서부터 그렇고 10년후도 그렇고요. 혜택 받을 수 있는 여건들이 많다고 생각해요. 석사 경우에는 공부를 계속 이어 나갈지 2년정도 연구실 생활을 하며 연구해보는 경험도 좋을 것 같아요. 이런 경험들을 쌓으면서 자신의 진로와 적성을 찾으실 수 있을 것 같아요. 개인적으로 저는 한양대학교 석박사 과정에서 굉장히 성장했다고 생각해서 이 부분에 있어서 자신 있게 이야기드릴 수 있어요. 여러분들도 한양대학교에서 많은 성장을 도모하길 바랍니다.

 

김태근 교수님 웃는.JPG

 

한양대학교 학사 석사 박사를 모두 한양대학교 임을규 교수님과 함께 진행하며 활발한 연구와 순천향 대학교에서 학생들을 가르치고 계신 김태근 교수님의 행보를 응원합니다! 

황준혁기자

(d12589@naver.com)

컴퓨터소프트웨어학부 학생기자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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