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partment of Computer Science 한양대학교 소프트웨어대학 컴퓨터소프트웨어학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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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소프트웨어 해외 인턴십’ in Belfast
작성자 : 학생기자단(roomylee@naver.com)   작성일 : 18.06.11   조회수 : 3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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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대학교 컴퓨터소프트웨어학부는 학생들의 글로벌 소프트웨어 역량 강화를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포함하여 장,단기로 해외 현장실습을 진행하고 있다. 그 중 글로벌 소프트웨어 장기 해외 인턴십 프로그램은 영국 벨파스트에 위치한 Queen’s University 내의 ECIT 연구소에 파견되어 한 학기 동안 진행되는 프로그램이다.

 

이 프로그램은 학부 특성화 사업단과 소프트웨어 중심대학 지원사업단에서 지원하여 파견하는 것으로 선발된 학생들은 항공비와 16주 동안의 숙박비 등의 혜택을 지원받는다. 지난해에도 가을학기에 실시되었고 이번 년도에도 같은 시기인 9월부터 12월까지 한 학기 동안 파견되어 진행되며 현재 모집 중으로 이달 15일까지 학생들의 신청을 받고 있다.

 

 작년에 이 프로그램에 참가한 컴퓨터공학부 재학생 박소영(컴퓨터 전공 15)학우를 만나 얘기를 나눠보며 인턴십에 대한 이야기를 들어 볼 수 있었다.

 

Q . 파견된 회사에서는 어떤 일을 하셨나요?


ECIT의 CSIT 부서에서 IoT 디바이스 관리 서비스를 개발하는 일을 했어요. 회사에서 진행중이던 프로젝트에 개입해서 추가로 프로젝트를 진행했고회사의 IoT 디바이스를 사용자가 편하게 쓸 수 있게 서버와 연결하여 플랫폼을 만드는 일을 맡았어요. 이러한 일들을 하기 위해서는 네트워크에 대한 지식, 보안 인증, 웹을 다루는 능력이 필요했고,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일을 하면서 하나씩 배울 수 있었던 것 같아요.

 

Q . 해외 인턴 활동을 하면서 좋았던 점과 아쉬웠던 점이 있으면 말씀해주세요.


첫 인턴 경험이라 인턴은 많은 실력을 필요로 하고 경력이 있어야 된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었어요. 그런데 새로운 분야라 모두가 처음이었고 다같이 공부하면서 배울 수 있었어요. 이번 인턴십 경험으로 실무에 대한 두려움이 사라진 것 같아요.

외국 회사라 그런지 출퇴근이 자유로운 편이었고, 직원들에 대한 배려와 복지가 좋았어요. 또 회사 문화가 자유로웠고, 모두가 수평적인 관계에서 일할 수 있는 분위기라 더 즐겁게 일할 수 있었어요.

아쉬웠던 점은 이 프로그램이 3, 4 학년 대상인데 4학년은 2학기에 가기가 힘들어요. 그래서 1학기에 진행된다면 신청자의 폭이 더 넓어질 것 같아요.

 

Q. 컴퓨터소프트웨어 학우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점과 가게 되면 꼭 해봤으면 하는 것이 있나요?


해외 인턴십을 선택한 만큼 얻고, 배우고자 하는게 분명할 거라고 생각해요. 각자 인턴십을 지원하게 되는 목표와 목적이 비슷할 텐데 영어권 나라에 가는 것 뿐이지 간다고 해서 어학 실력이 느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 보고 경험하는 것이 중요한 것 같아요.

 

Q. 한학기 동안 인턴십 프로그램에 참여하신 소감 부탁드려요.


엄청난 실력 향상을 기대하고 인턴십을 간 것은 아니었지만 막상 다녀오니 취업 준비에 큰 도움이 될 것 같아요. 미리 회사를 접해 보면서 낯선 분야에 도전하는 것에 대한 두려움이 사라졌고, 이 경험을 계기로 앞으로는 처음 접하는 어떤 분야라도 거리낌 없이 도전할 수 있는 용기가 생겼어요.

 

 

컴퓨터소프트웨어학부는 다양한 국제교류 프로그램을 제공하며 학생들이 글로벌 시대에 발맞춰 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학생들의 해외진출 기회를 지원하고 있다. 이 프로그램 또한 학생들의 16주간의 파견을 통해 회사에서의 실무 능력과 전공 교육, 뿐만 아니라 새로운 나라, 환경에서의 문화까지 배울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

이 프로그램의 올해 모집기간은 6 15일 금요일17:00까지로 졸업까지 1학기 이상 남은 컴퓨터소프트웨어학부 재학생이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 자세한 내용은 학사게시판에 올라와 있으니 많은 학부생들이 관심을 가지고 지원하기를 바란다.

 


조은빈 기자

fnfndl5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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